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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관리원이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에 큐브형·벽면형 스마트가든을 시범 설치. 산업단지·공공시설 유휴공간 정원 조성 사업의 시작점이다.
[경상매일신문 / 환경과조경, 2020.04.02]
봉화 한국수목원관리원이 신규 사업인 스마트가든 조성사업 추진에 앞서 방문자센터에 큐브 형태의 스마트 가든을 시범 설치했다고 밝혔다.
스마트 가든 조성사업은 생활SOC 및 산업단지 대개조 협업사업의 일환으로, 일부 공공시설 등 유휴공간 내 정원을 조성하여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.
스마트가든은 “사업장 내 실내공간에 박스 형태로 조성되는 큐브형 회의실, 휴게실 벽면을 활용하는 벽면형 2가지 형태로 조성되고 있다”는 것이 한국수목원관리원의 설명이다. 자동 관리 시스템을 통해 유지관리 부담을 최소화한다.
산림청은 올해 약 300여 개의 스마트 가든을 지자체에 보급할 계획이며, 산업단지 내 근로자와 공공시설 이용자의 휴식을 위한 실내정원을 우선 적용 대상으로 한다.
시범 설치 정보
- 장소: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춘양로 1501 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 2F
- 일시: 2020년 4월 1일 ~ 4월 2일
- 시공: 창조원 주식회사
